일본'Kstyle'매거진에서 지민만이 가진 매력을 강조하며 그의 남다른 패션감각을 칭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본문에서 귀여운 사람은 귀엽게 섹시한 사람은 섹시하게, 모든 스타는 각자만의 매력을 어필하지만 방탄소년단 지민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겸비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며 웃는 얼굴은 귀엽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더없이 섹시해 보인다고 전하며 그 어떤 옷을 입어도 지민답게 입는 그의 멋진 사복 패션을 언급했다.지민이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들을 이처럼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는 이유으로는 지민이 가진 하얀 피부와 군살 하나 없이 비율 좋은 지민의 날렵한 몸매등의 완벽한 그의 외모가 큰 한몫을 하고 있다고 본다.특히 지민은 한가지 특별한 스타일을 고집하기보다는 여러스타일 아우르며 ‘지민 스타일’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kpop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Kpop의 프론트맨으로서 노래와 춤뿐 아니라 패션감각까지 완벽한 지민의 '지민스타일' 사복패션에 국내외 패션매체들의 관심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27일 새벽 2시 35분 공식계정을 통해 사진과 함께 글과 #JIMIN#우리아미상받았네 해시태그를 게재했다.지민은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콘서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2관왕에 획득한것을 기념해 아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민의 셀카와 트로피가 함께 올려졌으며 "오늘 여러가지 정말 큰 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 하며 수상의 영광을 아미에게 돌렸다.이에 팬들은 "너무 자랑스러워, 축하해 지민아", "축하해 항상 멋진 모습 보여줘서 내가 더 고마워.. 앞으로도 믿고 따라갈게 정말 많이 사랑해", “지민이는 사랑 받을수 밖에 없어ㅠ"등 축하의 글이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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