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컴백하거나 데뷔를한 남자 가수들의 매력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가요계를 달구고 있다.먼저 미니 2집 ‘WANT’로 컴백한 태민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매혹적인 춤선으로 남다른 클래스를 증명한 것에 이어 오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100101'을 개최할 예정이다.이어서 워너원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첫 미니앨범 '마이 모멘트'를 발매, 지난달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버드(Bird)'와 수록곡 '문득'을 공개했다.한편 태민과 하성운은 엑소 카이, 방탄소년단 지민과 함께 '우정 패딩즈'멤버로 돈독한 관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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