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화랑마을은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어서와! 화랑마을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화랑마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주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학교 선정, 화랑마을과 일정 협의 후 화랑마을 최고인기 프로그램인 ‘펀아처리(양궁서바이벌)’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화랑마을 페이스북을 통해 교사가 신청하되 참여인원은 학교별로 20명에서 60명 정도이다. 이 행사는 화랑마을의 인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교와 청소년들에게는 수련활동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경주시 청소년기관으로써 공적 역할을 위해 기획됐다. 화랑마을 박원철 촌장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랑마을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참여 희망학교가 많을 경우 더 많이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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