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월항초등학교(교장 장기원)는 3월 4일 오전 10시 학생, 학부모, 교사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강당 월항관에서 유치원 및 1학년 신입생들의 입학식을 가졌다. 6학년들이 신입생 고사리 손을 잡고 입학식장에 들어서자 큰 박수와 함께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이어서 신입생들을 맡아주실 담임선생님 소개, 입학 허가 선언 등이 이어졌다. 또한 학교장의 환영사와 준비해둔 꽃과 선물 전달 등으로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입학식이 끝난 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생활' 이란 주제로 담임교사들의 연수가 이어졌다. 장기원 교장선생님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에게는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나 자신이고 더 나아가 친구,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또 "신입생 학부모님들에게 자녀를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자녀를 인정, 존중, 배려해 주라고 하였다. 학교 교육은 학생, 학부모, 학교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가정에서의 역할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신입생 지민경 어머니는 “아이를 입학 시키면서 설렘과 더불어 걱정이 앞섰는데 따뜻한 환영, 학부모 연수로 자녀의 학교생활이 안심이 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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