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대구글로벌역량지원센터가 내달부터 다문화학생들의 의사소통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찾아가는 한국어학급'을 운영한다. 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유치원~초등 3학년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강사가 직접 학생을 만나 1:1로 한국어 교육을 지원한다.수업은 방과 후 주 2회(회당 60분), 총 40회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약속 시간과 장소 등은 강사와 학생, 학무모 등의 협의로 정하면 된다.'찾아가는 한국어학급'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국 2년 이내의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1:1로 매칭 된 한국어강사가 일과 중 또는 방과 후에 방문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집중 지도함으로써 학교 수업과 한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주 2~3회(회당 60분), 총 40~60회를 기준으로 진행하며, 학생 수준에 따라 지원 횟수 등은 조절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찾아가는 한국어학급'은 오는 14일까지 다문화학생이 다니고 있는 학교나 유치원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