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하늘, ˝킬커버 광채쿠션...반쨕반쨕 셀카폭발˝

매주 금요일만 되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이슈검색어에 등장하는 금요웹툰 하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여러분?? 하늘이에요? 킬커버 신규쿠션! 킬커버 광채쿠션 출시를 맞아햇살이 빛나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햇살광피부를 인증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하늘은 이어 "저도 제얼굴에서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햇살광이 너무 이뻐서 요날 반&#51733;반&#51733; 셀카폭발했봤어요. 그래서! 내가 빛나는 햇살광채쿠션 인가봐요"라 덧붙였다..하늘은 이어 "쿠션을 사용하고 햇살광을 맞으니, 햇살 밑에서 피부가 예쁘게 빛이나고 예쁜 광채가 나 투명하게 빛나는 햇살광 피부가 완성 되더라구요. 또 역시 클리오쿠션답게, 커버력도 지속력도 완벽하더라구요! 오늘! 광채쿠션으로 메이크업한 튜토리얼이Youtube 채널에 업로드 됐으니 꼭! 확인해보세요"라며 킬커버 광채쿠션에 대해 설명했다..1993년생으로 하늘은 아직 27살의 젊은 나이지만 업계 1위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의 대표다. 최근에는 가수 '앤씨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방송계에도 얼굴을 알렸다.코미디TV의 '얼짱시대' 시즌6에 등장해 처음 주목받았던 하늘은 아담한 키와 앙증맞은 외모 덕에 남녀를 불문하고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하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왜 속옷 쇼핑몰은 모델이 직접 착용한 사진을 올리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며 속옷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