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부사관과는 지난 8일 천마체육관에서 '부사관과 승급 및 제복 착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부사관과 신입생 56명과 재학생 53명, 군 관계자 및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재훈 총장은 "오늘 행사는 자랑스러운 부사관과 학생들의 승급과 제복 착용을 축하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군 간부의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군 간부가 되는 날까지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다른 학과 학생들과는 남다른 애국심을 배양해 대학 및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