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1학기 일반고, 자공고, 자사고 재학생들을 위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을 시작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1차 수강신청 기간은 7~12일, 2차는 18~21일이다. 2차 수강신청은 1차 신청 기간 내 미달이거나 1차 때 강의 개설을 못한 경우 진행된다.대구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한 학교에서 수강을 원하는 학생이 극소수일 경우, 한 개 학교가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의 수업을 2개 이상의 학교가 공동으로 개설해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정규 교과목 수와 종류는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지난해 1학기에는 43개 학교가 130개 강좌를 개설해 1392명의 학생이 이수했고, 2학기에는 37개 학교가 105개의 강좌를 개설해 1049명이 이수했다. 올해 1학기 수강신청은 거점학교에 모여서 수업하는 오프라인 강좌의 경우 에듀나비(대구교육포털)의 공동교육과정에서, 온라인 강좌의 경우 교실온닷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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