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중·전자고 강성호 교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독립선언서 38개 문장을 한 문장씩 필사하고 릴레이 형태로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강중·전자고의 이날 동참은 지난 3·1경주역 광장에서 진행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및 만세재현 시민 대행진에 참석한 강성호 교장이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권혜경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의 릴레이 캠페인에 화답하고자 마련됐다. 강 교장은 독립선언서 20항의 “과감하게 오랜 잘못을 바로잡고,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여는 것이, 서로 재앙을 피하고 행복해지는 지름길임이 분명하지 않은가?”를 필사하고 다음 주자로 정안석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정군석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강성호 교장은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독립선언서 한 글자 한 글자를 가슴에 품고 우리 민족의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한 정당성을 떳떳하게 주창한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길이 후손들과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가슴에도 깊이 되새겨 미래 평화 통일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큰 밑거름이 되는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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