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볼링협회(회장 박용환)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효성볼링센터에서 제19회 영천시장기타기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대회는 21개 클럽 32개팀 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경기로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볼링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가 볼링센터를 가득 채워 나날이 높아져 가는 볼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거목클럽, 백두대간클럽이 각각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는 조양각클럽 김동철 선수가 1위, 삼사오클럽 김재도 선수가 2위, 백두대간클럽 이동훈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볼링대회가 동호인들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볼링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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