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보건관 동산홀에서 나이팅게일의 생명존중과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받을 것을 다짐하는 '제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은 이날 임상실습에 임하기 전 나이팅게일 선서를 함으로써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고취하고, 간호인으로서 헌신한다'는 것을 교수, 학부모 등 앞에서 다짐했다. 선서생 87명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여성아이병원, 달서여성메디파크병원, 수성여성메디파크병원, 효성병원, 달서구보건소, 동구보건소, 달성군보건소 등의 기관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선서 이후 2학년 후배들의 축가와 4학년 선배들의 응원 퍼포먼스가 이어져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혜란 계명문화대 간호학과장은 "귀한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업인으로서 어려운 상황도 만날 수 있겠지만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멋진 간호사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이팅게일의 후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2011년 8월에 간호과로 신설인가를 받아 2012년 입학정원 30명을 모집한 이후, 2013년에는 입학정원 30명 증원, 2016년 14명 증원, 2018년 10명 증원, 2019년 14명 증원 허가를 받아 2019년 현재 입학정원은 98명에 이른다. 2013년 4년제 승격 신청이 인가를 받아 2015년부터는 4년제(간호학과)로 전환했고, 2016년 5월에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간호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법인 내에 대학병원이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네트워크가 잘 형성돼 있고, 2015년 2월에는 지역 최고의 간호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8800.68㎡(2,662.21평) 규모에 보건의료 실습실과 멀티미디어실을 비롯한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보건관이 준공돼 전문 간호인 양성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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