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3월 말 안동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도내 12개 지역 각급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실무직원 업무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교육실무직원 노무관리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실무직원 노무관리 맞춤형 컨설팅은 수시로 변경되는 노무관리 법규를 업무담당자들에게 전달·숙지시켜 원활한 인사관리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컨설팅은 교육실무직원의 복무, 임금 등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과 연장근로 12시간 초과 여부, 임금계산방법 규정 준수 여부 등이며, 노무관리 상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선방안도 모색한다.
최상수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지역별 노무관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각급기관(학교) 업무담당자들이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업무역량을 향상시켜 교육실무직 노무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