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선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학생건강과 두뇌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놀이터 내 담장을 다라 걸을 수 있는 맨발걷기장을 개장하고 체험행사를 실시했다.맨발걷기장 조성은 자연 친화적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됐으며, 맨발걷기장에 사용된 모래는 지난해 학교 쓰름장에서 교체된 모래를 재활용해 비용을 절감했다.영선초 이운발 교장은 "아이들이 맨발걷기장에서 맨발로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푸른 하늘과 땅, 사람의 기운을 느끼길 바라며 동시에 뇌 기능도 많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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