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가 14일 종영한 가운데 '수퍼 셀럽' 기은세(37)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기은세는 14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사연 많고 아픔 많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극중 이름인 '조영필'에서 풍기는 이미지와는 달리 소녀처럼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를 맡아 상처도 많고, 급사빠(급히 사랑에 빠지는) 면모를 지닌 인물로 분해 극에 다채로움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본명이 변유미인 기은세는 1983년 4월 8일생으로 올해 서른일곱살이다.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백석대학교 회화과 졸업 후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기은세는 지난 2011년 미국 교포 사업가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을 통해 데뷔한 후 2017년 skyENT의 '뷰티스카이 시즌2'에서 손태영과 함께 진행을 맡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기은세는 당시 방송에서 "남편이 '뭐하니? 커피나 한 잔 할래?'라고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그날 눈이 맞았다"라고 털어놨다.20대와 30대 여성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롤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 기은세는 2007년 개봉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데뷔해 2011년 SBS '더 뮤지컬', 2012년 '신사의 품격'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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