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용강초등학교(교장 김낙곤)는 지난 13일 학교인근 식당에서 신규 교직원을 위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는 초등 신규 교사 최서희, 병설유치원 교사 이현주, 교육행정 주무관 임정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Adivaho Ramuada 가 참석했다.
용강초등학교 교육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규 교사 및 교육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교직의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한 격려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임 교직원 최서희 교사는 “신규교사를 크게 환영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잘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고,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원어민 보조교사로 본교에 발령받은 Adivaho Ramuada 교사는 “한국의 교육환경과 시스템, 공부에 대한 열정, 교직원들의 친절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며 “그 경험을 본국에 가서 꼭 활용하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한국과 경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등학교 김낙곤 교장은 “교직 및 공무원으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첫출발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