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화랑교육원(원장 박두진)은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도입하고 수련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지난 15일 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최병준 도의원 등 지역의 주요인사와 관내 유·초·중·고등(특수)학교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화랑교육원은 각종 인성교육 중심의 수련프로그램에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도입하고 수련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자 안전체험관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안전체험관의 주요시설로는 4D영상실, 지진체험실, 안전교육실, 생명존중실, 화재안전체험실, 생활안전체험실, 탈출체험장 등이 있다. 박두진 원장은 “전국의 여러 안전체험관을 다녀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화랑교육원만의 차별화된 안전체험관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수력원자력(주)로부터 우수 교육콘텐츠 지원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학교안전교육과 연계해 체험중심의 교육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 예방 안전교육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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