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일 본청 화백관에서 ‘2019년 창의융합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과학, 수학, 소프트웨어, 메이커, 발명, 영재교육 등을 융합해 지식 정보화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과학교육에서는 ‘과학을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과학교육’을 위해 ‘모두가 즐기는 행복한 과학교육’, ‘스스로 참여하는 창의융합형 과학교육 강화’, ‘나누고 소통하는 과학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추진전략 및 중점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수학교육을 위해 수학문화 상시체험 및 전시 공간 구축, 체험 및 탐구활동 중심의 학생 참여형 수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수학문화관’‘수학체험센터’를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교육은 ‘생각을 키우고 미래와 만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연구학교, 중점학교, 모델학교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기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동아리, 드론 동아리, 게임 동아리를 추진하고 있다.
영재교육은 ‘영재교육 최적화를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영재교육 기회 확대, 영재교육 질 향상, 지원체제 강화를 통해 잠재적인 능력을 가진 학생을 발굴해 영재성을 신장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참여·공유 능력 함양을 위한 메이커 교육 및 발명교육 확산을 위한 ‘메이커교육관’, ‘발명체험체험교육관’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3개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및 경북도교육청과학원 교육연구사 등 35여명이 참석해 2019년 경북도 창의융합교육 추진 방향 및 세부 추진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신동식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학생활동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배움이 즐거운 교실속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