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최초 vj 1세대 최할리가 무결점 힐링 몸매로 관심을 끌고 있다.최할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에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요가하며 명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건강미로 보는이가 힐링이 되는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결혼 후 시작한 요가로 탄탄한 몸매를 다져온 최할리는 요가강사자격증까지 갖추고 있다.최근 방송에서 최할리는 두아이의 엄마로 50대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슈퍼맘으로 눈길을 끌었다.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한살인 최할리는 1994년 뮤지컬 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어 같은 해 1994년 엠넷 비디오 자키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장은 키 176cm이고 체중은 52kg인 그녀는 영어 회화와 첼로 연주와 피아노 연주와 골프와 요가와 수영에 특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