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공업고등학교(교장 유권종) 씨름부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경남 통영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출전해 고등부 장사급에서 3학년 임기도 선수가 2위로 입상했다. 임기도 선수는 올해 첫 대회인 많큼 매 경기 마다 최선을 다해 결승에 진출해 만난 상대는 2018년도 많은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한 태안고 최강의 장사급 선수이며, 임 선수는 모든 기량을 쏟아 부었지만 이전 경기에서 체력을 많이 소진한 탓에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임기도 선수는 “비록 이번 대회에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동계기간 열심히 한 과정에 대한 첫 번째 결실이라 만족한다. 앞으로 많은 대회가 남았기 때문에 다음 시합에서는 꼭 정상을 차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민규 전임코치는 “2위 입상도 좋은 결과라 생각한다. 부족한 코치를 믿고 따라와 준 여러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시작의 결과가 좋은 만큼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권종 교장은 “이번 대회 결과는 선수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킨 계기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학교 측에서도 열심히 응원하며 지원하겠다.” 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