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인 의성공업고등학교(교장 유권종)는 27일 전교생 131명을 대상으로 등교시간에 '학업중단, 학교폭력, 자살,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캠페인은 의성공업고등학교 또래 상담반 동아리 학생들, 의성경찰서, 의성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공동 주최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건설과의 한 학생은 ‘등교시간에 캠페인을 진행해, 하루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더 열심히 학교를 다녀야 겠다’고 소감을 이야기 하였으며, 다른 학생은 ‘학교 구성원만 진행한 것이 아니라, 경찰, 상담복지센터 선생님들이 함께 진행하니 전사회적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참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의성공업고등학교는 2017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학업중단예방 우수사례 학교부문 [최우수], 학생부문 [최우수]를 수상한데 이어, 2018학년도 교육부 학업중단예방 우수사례 공모에서 학생부문 최우수(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상을 수상하는 등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유권종 교장은 ‘여러 유관기관과 본교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등교시간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학교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어려울 때 Wee클래스,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분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캠페인에 대한 의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