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침 수온주가 영하 6도를 기록한 가운데 경주시가 북천에 조성한 스케이트장에는 부모 손을 이끌고 나온 아이들이 추위도 잊은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무성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