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일반계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꿈 창작 캠퍼스' 4월부터 운영한다.'꿈 창작 캠퍼스'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융복합주제, 미래신기술분야, 기초직업교육 등의 강좌를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지역대학과 연계해 개설하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강좌를 신청해 수강하는 고교-대학 연계형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빅데이터분석, 자율주행차 제작, DNA 추출 등의 강좌를 통해 풍부한 실험실습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 한편 대구 도시 답사 및 게임에 대한 구조적 분석 등도 갖는다.올해는 11개 대학 40대 강좌를 마련했으며 1학기(1기), 2학기(2기), 겨울방학(3기) 등으로 운영된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풍부한 지역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탐구 활동 중심 수업을 받을 수 있다"며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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