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농협은 지난 27일 회의실에서 제29기 주부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제29기 주부대학은 3개월 과정으로 88명이 강의를 듣는다.
동촌농협 주부대학은 지역여성의 자질향상과 사회참여의 기회제공은 물론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등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비 전액을 농협이 부담하며 주요 운영프로그램은 '신나는 여성·즐거운 삶',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행복하고 인진 웰빙 인생' 등의 종합 교양강좌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