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찬)은 지난 3월 24일 ~ 29일 예천군 및 영천시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겸한 2019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2종목, 태권도 1종목, 유도 1종목 등 총 4개 종목에서 1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작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200m 종목에서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한 이소희 선수(고령중)는 올해 중학교에 진학한 1학년 선수 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선배들을 따돌리고 400m 1위를 달성하였다. 또 여자초등학교 80m에 출전한 기영난 선수(다산초)도 11초 50의 대회 신기록으로 역시 1위를 달성하였다.  태권도 남중부 라이트급 53kg~57kg에 출전한 이기현 선수(쌍림중)도 가볍게 라이벌을 꺽고 1위를, 유도 여초부·36kg급 김영진 선수(고령초)도 1위를 달성하였다. 이 선수들은 올해 5월 25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리는 제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태권도 남중부 라이트급 53kg~57kg에 출전한 이기현 선수는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코치 선생님(이운철)의 훈련 스케줄을 꾸준히 소화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또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전국소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윤석찬 고령교육청 교육장은 "훈련이 곧 경기라는 마음가짐으로 진지하게 임하여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치루어 고령군의 명예를 빛낼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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