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등학교가 학생들의 다양한 교과·비교과 활동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통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PRIDE 대구고'를 학교의 비전으로 정하고 'PRIDE 대고인'을 연말에 선정한다.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고는 학교의 지리적 특성과 학생들의 특성을 분석해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한 대학 진학을 학교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RIDE 대고인' 선정은 단순히 학업 위주의 교내 시상을 지양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했다.학생들은 3년 간의 학교생활을 통해 마일리지를 획득하고, 이에 대한 증빙자료를 함께 선정위원회에 제출하면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대구고 서재용 교장은 "대구고 학생들이면 누구나 'PRIDE 대고인'에 도전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나아가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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