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공·사립 교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경북을 지역별로 3권역(경산, 포항, 안동)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경산 지역(경산 인근 7개 시·군)에서 사전에 상담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이날 학부모, 교사, 일반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자들이 여러 가지 법률 문제를 상담받고자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유선 및 서면 위주였던 기존 상담 방법에서 벗어나 교육수요자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으며, 교육활동으로 국한됐던 상담내용을 개인 송무분야까지 확대했다.
마원숙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서비스를 제공받은 상담자 대부분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으며, 어려운 법률 문제로 고민하는 경북교육 가족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