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일 교육국제화특구 내 교사들의 글로벌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9 교육국제화특구 글로벌시민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사 워크숍'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특강 강사로 초청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한비야 교장이 전 세계 긴급구호전문가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사례를 교사들과 공유했다.또 대구삼영초등학교, 경암중학교, 동변중학교 등은 글로벌시민교육 실천사례 및 321Happy Together English 운영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이후 학교급별, 특구사업 추진 과제별 소그룹을 나눠 올해 운영 계획과 다른 학교의 실천사례를 묻고 답하는 공유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명사초청 특강과 워크숍은 시교육청이 올해 강조하는 특구 내 '글로벌시민교육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교육국제화특구 내 교사들의 글로벌교육 마인드 함양과 실천의지를 높이는데 도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