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연수원 대구글로벌교육센터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구)복현중학교 후적지로 이전한 가운데 오는 4일 개관식을 갖는다.확장 이전한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외국어 교육 뿐 아니라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Creativity(창의융합), Reading(독서), Art(감성), Global(글로벌) 주제의 테마존을 구성, 외국어와 디지털리터러시 및 창의융합교육을 접목해 교육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창의실 및 영재실을 갖춘 Creativity zone과 외국어 독서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Reading zone, 방송 등을 체험하는 Art zone, 제2원어민 교사로부터 외국어를 배우는 Global zone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1일 글로벌체험학습, 실용외국어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윤여선 원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뿐 아니라 창의적 사고·감성·독서·협업 등 미래핵심역량을 함께 계발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활동을 도입해 새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