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은 4일 경북 의성군 노인복지관 분관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는 공단 버스에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30여 가지 최첨단 의료장비를 싣고 전국을 다니면서 무료진료를 펼치는 봉사활동이다. 대학 종합병원 의료진들과 협력해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공단과 병원측은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살거나 형편이 어려워 병원에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