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지난 1일 콘셉트 포토가 최초 공개된 이후, 美 빌보드 뉴스의 진행자 켈리(Tetris Kelly)는 방탄의 컴백 소식과 콘셉트 포토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평소 “지민처럼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그는 이번에도 지민을 지목하며 "나의 최애 지민은 언제나 그의 완벽한 헤어를 활용할 줄 알고 아름답다." 라며 이번 지민의 콘셉트 포토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지민은 “실트요정”명성에 맞게 1일에 이어 3일 자정에도 트위터 언급량이 무려 70만건에 육박하며 그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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