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흥해읍에 위치한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오는 9일 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갖는다.지난 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안전체험관은 학생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양안전, 지진안전, 교통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예방 등 다양한 재난상황이 설정된 4개의 체험실(체험실당 30명 수용)로 구성돼 있다.각 체험실에서는 ▲(해양안전) 선박에서 재난 상황 시 대피 요령 및 체험활동 ▲(지진안전) 교실 등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대피 체험 ▲(교통안전) 전반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오토바이 사고 예방법 ▲(약물·사이버중독) 시청각 사례 교육을 통한 예방 교육 등 재난상황 시 대피요령 등을 교육 받고 실제 체험까지도 할 수 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안전체험관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건강한 미래 사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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