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손정호)는 '방과후 교실 재능기부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맑은물작은도서관에서 방과 후 교실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먼저 꿈나무지역아동센터(센터장 황희순)에서는 해병대보급대대(대대장 최상권) 장병들과 아동, 그리고 학부모대표, 자원봉사(한자,하모니카,한글)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또한 맑은물 작은도서관에서는 포스코품질기술부(부장 허대열) 직원 및 참여 학생, 학부모 등이 모여 방과 후 교실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재능기부자인 해병대원 및 포스코직원과 참여학생들은 첫만남의 어색함은 전혀 없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친숙한 모습으로 앞으로의 방과 후 학업을 어떻게 꾸려갈지 함께 고민했고, 학생들은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방과후 교실을 충실히 참여하여 성적향상에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손정호 죽도동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방과 후 재능기부교실이 내실있게 운영되어 학생들의 학업향상에 도움이 되고 재능기부자들에게는 큰 보람이 되길 바라며 모든 분께 파이팅을 외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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