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화랑교육원(원장 박두진)은 지난 8일 경상북도 감문중, 낙운중, 기성중, 성산중학교 학생 91명과 교사 24명을 초청해 ‘화랑의 멋스러움으로 내일을 만들어 가자’라는 주제로 ‘화랑 호연지기 체험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친구끼리 고민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가운데 구성원 사이에 끈끈한 사랑을 다지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낙운중학교 이미소 학생은 “장애체험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장애인들의 아픔을 느꼈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라며 활짝 웃으며 말했다. 또 학생을 인솔하면서 이번 캠프에 참여한 낙운중학교 이윤형 교감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함께하며 웃으면서 보낸 오늘의 소중한 시간들이 학생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화랑교육원 박두진 원장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소통과 배려에 대해 중요성이 많아지는 오늘날 화랑교육원이 조화와 화합으로 사회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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