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는 지난 4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도내 6개 시·군 지역 8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4개 직종에서 11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설계/CAD 부문 4명(금1, 은1, 동1, 우수1), 목공 부문 4명(금1, 은1, 동1, 우수1), 동력제어 부문 2명(은1, 우수1), 자동차정비 부문 1명(장려1)이 입상하였다. 특히 건축설계/CAD와 목공 부문은 상주공고 학생이 모든 입상을 휩쓸었다는 점에서 큰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 입상선수(각 부문별 금, 은, 동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주어지며, 오는 10월에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박용태 교장은 “기능인재는 여전히 국가 발전의 핵심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본교는 학생들의 명품취업을 비롯해 훌륭한 기능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