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1일 화백관에서 '학부모 기자단 발대식'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임종식 경북교육감, 도교육청 관계자, 공모로 선발된 학부모 기자 27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신규로 구성된 학부모기자단은 ▲교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우수교육활동, 미담사례 등의 취재 활동 ▲학부모 뉴스 제작 ▲SNS 모니터링 등의 교육 홍보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년으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취재 지원 ▲우수기자 교육감 표창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강은아 학부모기자는 "단위학교의 특색 있는 우수 교육활동을 발굴해 교육수요자인 학생, 학부모들에 널리 알려 열린 경북 교육행정이 이루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열린 경북 교육행정을 구현하고자 지원한 학부모기자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소통과 공감으로 경북교육이 성장하는 만큼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교육수요자 모두에게 널리 알려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