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11일 대구시와 공동으로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서 '2019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농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혈당강화 성분을 함유한 고추모종과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을 무료로 제공했다.  행사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장상수 부의장. 대구농협 김도안 본부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은 "도시농업의 문화 확산을 통해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조성 뿐 아니라 도시와 농촌이 활짝 웃는 도시농업 활성화에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업의 날은 2015년 도시농업 단체들이 4월 11일을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됐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