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과 지난 12일 대구육상진흥센터와 대구스타디움 광장에서 '제5회 대구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함께하는 도전! 멋진 비상을 꿈꾸며'를 슬로건으로 대구시교육청 주최,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3천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 내빈들이 참가했다.육상, 실내조정, 배드민턴, 보치아, 탁구, 슐런 등 6개 정식 종목에 220여명의 학생들이 경기를 펼쳤다.특히 개회식에선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특수교육오케스트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즐겁고 신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모범학생 및 특수교육 유공 교원·학부모·보조인력 등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학생뿐만 아니라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특수교육연구회와 대구장애인부모회, 3D프린터 전문업체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등 교육기부 단체가 체험부스를 운영해 좀 더 의미 있고 풍성한 축제를 만드는데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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