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연수원은 지난 12~13일 1박2일간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초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한 '초등 신규교사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가졌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현장체험학습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지도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개발을 위해 진행됐다.안전사고 대처법, 응급처치법, 완강기 사용법, 화재 시 탈출법, 소화기 사용법 등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뒀다.또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팔공수련과정 야영체험활동'도 연수 과정으로 편성해 텐트 설치 및 취사 실습, 안전체험부스 활동 등을 가졌다.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의 수련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의 현장 대처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신규 교사들이 안전요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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