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성교육청(교육장 이용욱)의 학생상담자원원봉사자연합회는 4월부터 관내 단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룹별로 주1회씩 6회기에 걸쳐 집단상담을 지원한다. 점곡초등학교, 안계초등학교, 의성여자고등학교, 단촌초등학교의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집단상담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상담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이 학생들의 또래관계개선, 자존감향상, 진로탐색, 학습부진, 사회성향상 등을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집단상담 활동 진행 후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Wee센터 개인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상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소양자 의성Wee센터장은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봉사활동이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기여함과 애쓰심에 수고와 격려를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알아 가고 친구들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