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남고등학교(교장 김동석)는 오는 22일 퀴즈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희망의 큰 북을 울려라!'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남고와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대구·경북권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회다.청소년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장애에 대해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에 대한 근본적인 편견 및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자원봉사활동 3시간이 부여되며 우승을 차지한 학생은 해외봉사 참여 기회를 얻는다. 왕중왕전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한 학생은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학남고 김동석 교장은 "이번 퀴즈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편견을 없애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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