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은 내달 11일 박물관 내 잔디광장에서 대구지역 초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유물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박물관 전시유물이 그림의 일부가 되는 유물 상상화'라는 주제로,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전시유물 스티커 15종(전통시대, 근대·일제강점기, 현대 등 각 5점) 중 1~4장까지 선택해 도화지에 붙인 후 수채화, 드로잉, 만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물이 품고 있을 나만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완성하면 된다.단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전시유물 스티커 외 다른 재료를 도화지에 붙인 작품은 무효처리 된다. 수상자는 5월 16일 오후 2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