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은 지금 혹독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데 삼류정치는 그런 국민의 노력과 의지에 찬물을 끼얹고 ,스트레스만 주고 있다. 지금 경주가 요구하는 막대한 시대적 책무와 역사적 소명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겠지만 경주와 국사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철학, 실력과 능력, 참신한 도덕성, 추진력과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 김순직예비후보자는 “지난 30년 넘게 서울시에서 선전행정을 체득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은 몰론 이명박 정부와는 끈끈한 인연이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향의 발전을 위해 최소한 보담이라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 했다. 연어는 자라면서 넓은 바다로 나가 멀이는 북태평양까지 돌면서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는 자신이 태어난 모천으로 돌아와 혼신을 다해 산란을 한 후 장렬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는 연어의 꿈을 잊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이제 저는 연어와 같이 지금까지 보고 배웠던 모든 경험을 통해 경주를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경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졸업, 서울 시립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행정고시 합격(18회), 미국 위싱톤대학교 공공 행정 대학원 객원연구원 서울시행정관리국장, 서울시 대변인, 서울시시설공단 이사장,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부본부장,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상근자문위원등으로 청계천 복원사업등 으로 사업추진으로 경영혁신에 달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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