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중학교(교장 박세준)는 지난 15일부터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신건(3학년)선수가 중등부 장사급 1위로 우승을 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의성중학교 씨름부는 지난 2018년 대회에 이어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신건 선수는 이미 지난 3월 27일 영남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중등 씨름부 장사급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 대표로 출전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금메달을 미리 점쳐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경기 후 신건 선수는“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남은 기간 더욱 훈련에 집중해 우리나라 중학교 최고의 씨름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병철 감독은 “더욱 최선을 다해 지도해 앞으로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끝까지 의성중학교 씨름부를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의성중 박세준 교장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신 건 학생이 결승전에 보여 주웠던 투지와 기상이 본교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됐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