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제52회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영양초등학교 강당에서 ‘제37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영양군 예선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토론 3개의 종목별 학교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68명이 참가한 대회로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들이 각자의 학교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열린 각각의 종목에서는 비행체를 구상해 제작·비행하는 과정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 과학·기술·공학·수학·예술 등의 다양한 학문적 융합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 문제 상황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한 논리·비판적 사고력 등 종합적 사고력 신장과 함께 협동심과 상호존중 등의 인성교육에도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김철호 교육장은 “본 대회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유발은 물론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발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