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방초등학교(교장 서인숙)는 ‘책 읽는 학교’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아침‘책 읽어주는 어머니’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은 어머니들이 매주 수요일 아침 시간에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6학년의 경우에는 교장 선생님이 직접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시를 읽어주고 외워본 후,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동방초는 2019학년도 ‘책 읽는 학교’로서 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펼쳐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의 어머니께서 직접 오셔서 책을 읽어주시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다”며 “다음번에는 또 어떤 책을 가져오실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