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와 구미대학교가 최근 발표된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평가에서 2단계 진입이 확정됐다.
27일 구미시에 따르면 두 대학은 1단계 사업평가를 통과하고 2단계 사업에 진입한다.
LINC+사업은 기업체와 함께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개발해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약정 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2021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앞으로 3년간 경운대는 총 사업비 120억원, 구미대는 63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이 사업을 수행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 대학의 역량강화, 청년 취·창업 확대 및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