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조기집행 특별관리대상 724건 2,179억원 확정됨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특별 대책으로 14일 군청회의실에서 의성군 시설직 85명을 대상으로 조기집행 관계공무원 연찬회를 가졌다.
의성군은 대통령의‘재난에 준하는 위기상황’으로 간주하고‘내수경기 진작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기집행’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기집행을 서두르기로 했다.
연찬회 주요 내용으로 2009년 경기전망과 조기집행의 필요성, 조기집행을 위한 각종 집행절차 단축, 경기부양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실과소별 추진 계획을 발표 후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비상대책반 단장(부군수 이진관)은 연찬회 결과를 전공무원에 확산, 공유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 상반기내 91%이상 발주하고 사업비는 60%이상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정비와 애로사항 및 해소방안도 함께 강구토록 했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