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 및 고령중학교에서 초·중학생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7회 경상북도 청소년과학탐구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예선대회는 학교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항공우주 18팀, 융합과학 16팀, 과학토론 10팀 총44팀이 참가했다. 한 중학교 참가학생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다양한 교과가 융합된 과제를 수행하면서 융합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됐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더욱 더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게 됐고 앞으로 다양한 융합 과제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초·중 각 부문 1등 6팀은 6월 1일(융합과학), 6월 15일(항공우주), 6월 29일(과학토론)에 열리는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한다. 윤석찬 교육장은 학생들의 경연 모습을 둘러보며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은 미래를 살아가야하는 우리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필수핵심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새롭게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융합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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