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의사소통 부족 등에 따른 커뮤니티 단절로 교육 활동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해 '2019 상반기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2019 상반기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은 자녀 교육과 부모 역할,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또 지난해에 이어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모국어로 소통하며 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나라별 협의체'를 신청 받아 조직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하반기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과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을 교육해 자녀 교육과 부모 역할에 대한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영어, 캄보디아어 드으이 교육 자료를 마련해 더 많은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언어적 불편함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상반기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는 물론, 교육에의 참여가 지역 사회 적응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