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2019 학교급식점검단 출발을 알리고 ‘식중독 없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및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되며, 학교급식소의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에 이르기까지 학교급식 전반에 걸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부식 납품업체를 불시 방문해 위생관리와 작업 상태 등을 점검한다. 경산교육청에서는 올해 학교급식 수요자의 만족도 향상과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위하여 전년 대비 점검 비율을 늘려 급식학교 49교와 납품업체 12곳에 대한 위생 점검을 함으로써 점검단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 조리실 내 위생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급식사고 사전예방과 식사 전 손 씻기 등 학교에서의 학생 위생교육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납품업체를 방문하여 업체의 환경, 납품자 개인위생, 수송위생 등 학교 급식 활동전반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육청에서는 점검단 점검결과를 학교장에게 개선토록 조치한다.